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Tags
- 보안인증서
- sqld
- readony
- Your session has been terminated
- saltkey
- 항해플러스
- docker
- AWS시험
- Wordpress
- 도커
- ARIadminer
- 객체지향의사실과오해
- 지하철분실
- AWS
- 항해플러스백엔드
- Foundational
- kubernetes
- 자바의정석
- Java의정석
- 고객지원실
- 항해99
-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
- 지하철분실물
- SQL개발자
- 항해플러스후기
- java
- authenticator
- 항해솔직후기
- 쿠버네티스
- 남궁성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WIL/항해 플러스 (9)
WorkaHolic
[백엔드 코스] 시작하는 마음
29살에 큰 마음을 먹고 개발자로 이전하게 된 이후부터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늦은 시작인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, 더딘 성장이지만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느꼈습니다. 아무것도 모른채 첫 회사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, 디자인의 구별이 없는 대표 아래(사실 저도 몰랐던) 1년, 저는 어느새 PHP 개발자가 되어, 이후 이직한 회사에서도 PHP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. 첫 번째 회사에서는 PHP 프레임워크가 아닌 한국 CMS로 이루어진 XE(Xpress Engine)를 기반으로 유지보수를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. 개발적인 일보다 디자인과 잡다한 일이 더 많았고, 그렇게 1년이 흘러갔습니다.이직한 회사 또한 PHP의 외국 CMS인 워드프레스(WordPress)이 중심으로 되어있는 회사..
WIL/항해 플러스
2024. 3. 16. 14:12